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펜서 트레이시 (문단 편집) == 사생활 == 결혼한 이후에도 사창가를 드나들고 여러 여배우와 대놓고 바람피웠다. 그러나 [[가톨릭]] 뿌리 때문에 늘 죄책감을 느끼며 결국 아내에게 돌아갔다. 아들 자니(Johnny)는 [[청각장애인]]이었고 몸이 전반적으로 매우 약했다. 트레이시가 사창가에서 옮아온 [[성병]] 탓일 가능성이 커서 트레이시는 주기적으로 아들을 생각하며 괴로워했지만 사창가에 가는 걸 그만두지는 못했다. 불륜 상대 중엔 [[로레타 영]], [[잉그리드 버그먼]], [[조운 크로퍼드]], [[진 티어니]] 등이 있다. 로레타 영과는 매우 진지했지만 트레이시가 이혼은 못하겠다고 해서 헤어졌다. (1940)를 찍을 때 [[헤디 러마]]와 불륜했다. 이런 여자 문제로 아내와 공식 별거에 들어갔다가 몇 개월 뒤 다시 합친 적이 있다. 아들에게 헌신한 아내를 트레이시는 존경하고 신성시했지만, 아들이 태어난 이후로 자신에게 덜 신경 쓰게 된 걸 마땅찮아 하기도 했다. 그리고 아들이 태어나기 전 자신을 24시간 돌봐주던 아내의 모습을 [[캐서린 헵번]]에게서 찾았다. 헵번은 트레이시의 [[알코올 의존증]]과 [[불면증]]을 고쳐주기 위해 노력했다. 트레이시는 헵번과 만난 후 아내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아예 집에서 나와버렸다. 평생 이혼하지 않고 [[캐서린 헵번]]과 불륜 관계를 유지하면서 1952년 경엔 [[진 티어니]]와도 이중으로 사귀었다. 헵번과 사귀던 시기에 잠깐 잠자리만 가진 여배우들 숫자까지 따지면 백 단위가 넘어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. [[양성애자]]라는 주장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